비대면 폰테크 탄자니아 첫 ‘퍼스트 젠틀맨’ 하피드 아메이르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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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또링3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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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폰테크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의 남편 하피드 아메이르 하산이 7일(현지시간) 잔지바르의 한 병원에서 심장질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AP통신, BBC 등이 보도했다.
고인은 탄자니아의 첫 ‘퍼스트 젠틀맨’이다. 2021년 당시 부통령이던 부인은 존 마구풀리 대통령 사망으로 대통령직을 이어받아 탄자니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됐다.
데오그라티우스 은데젬비 부통령이 7일 사망 사실을 발표했다. 고인은 고향인 반자치 군도(半自治群島) 잔지바르에 묻혔다.
고인은 농업학자였다. BBC는 “대외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조용히 지냈다.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도 드물었다”고 보도했다.
대통령 부부는 1978년 결혼했다. 세 아들과 딸 등 네 명의 자녀를 뒀다. 딸 와누 하피드 아메이르는 잔지바르 하원 의원이다.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 부룬디 대통령, 하카인데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하산 대통령은 2025년 10월 29일 논란 속에 치러진 선거에서 97%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다. 당시 주요 야당 두 곳의 후보가 출마하지 못했다. 선거일엔 항의 시위, 군과 경찰의 진압 등이 이어졌다. 당시 유엔은 시위대 중 최소 10명이 죽었다는 내용을 담은 신뢰할 만한 보고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5일 네팔 수력발전소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하고, 사체(국적 불명)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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